[오늘의 날씨] 경기(24일, 목)…"일교차 크고 대기질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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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 분포를 보인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인계동) 5~15도, 이천(호법면) 1~14도, 광명(철산동) 7~15도, 시흥(정왕동) 4~15도, 김포(고촌읍) 2~14도, 파주(월롱면) 1~14도, 연천(연천읍) 1~13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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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24일 경기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 분포를 보인다.
영상권 기온으로 큰 추위는 없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인계동) 5~15도, 이천(호법면) 1~14도, 광명(철산동) 7~15도, 시흥(정왕동) 4~15도, 김포(고촌읍) 2~14도, 파주(월롱면) 1~14도, 연천(연천읍) 1~13도이다.
북·동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나쁨' 수준을 나타낸다.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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