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백사마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2. 11. 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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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리가 연탄 나눔 등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피움에 따르면 정애리는 21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기부된 연탄 21만 장 중 연탄 6000장을 독거노인 및 영세가정 등에 배달했다.

정애리는 국제구호개발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의 친선대사,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 등을 맡으며 꾸준히 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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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제공 | 매니지먼트피움
배우 정애리가 연탄 나눔 등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피움에 따르면 정애리는 21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정애리는 연탄은행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소속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부된 연탄 21만 장 중 연탄 6000장을 독거노인 및 영세가정 등에 배달했다. 정애리는 국제구호개발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의 친선대사,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 등을 맡으며 꾸준히 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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