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나서는 김만배
김영운 기자 2022. 11. 24. 00:23
(의왕=뉴스1) 김영운 기자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4일 새벽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사건의 핵심으로 구속 재판을 받던 김만배 씨는 이날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2022.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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