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4년전 조현우처럼’ 日 골키퍼, 독일전 미친 선방→MOM

입력 2022. 11. 24. 00:09 수정 2022. 11. 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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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31, 울산현대)처럼 곤다 슈이치(33, 시미즈 S펄스) 골키퍼가 독일을 막고 영웅이 됐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3일 오후 4시(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독일을 2-1로 꺾었다.

독일은 4년 전인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을 상대했다.

한국-독일전 최우수선수(MOM)는 조현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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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알라얀(카타르) 이현호 기자] 조현우(31, 울산현대)처럼 곤다 슈이치(33, 시미즈 S펄스) 골키퍼가 독일을 막고 영웅이 됐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3일 오후 4시(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독일을 2-1로 꺾었다. 이로써 일본은 E조 1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독일은 4년 전인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을 상대했다. 당시 독일은 FIFA 랭킹 세계 1위. 90분 내내 몰아치고도 한국을 넘지 못했다. 결국 후반 막판에 2실점을 내줘 0-2로 패배했다. 이 경기 이후 일본전에서도 패하면서 아시아팀 상대 2연패를 당했다.

한국-독일전 최우수선수(MOM)는 조현우였다. 조현우는 이날 무수히 많은 독일의 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한국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 덕에 조현우는 ‘빛현우’ 닉네임을 얻었다. 조현우가 국민스타 반열에 오른 계기다.

이번 일본-독일전도 마찬가지였다. 일본 골키퍼 곤다가 공식 MOM으로 뽑혔다. 곤다는 귄도간에게 페널티킥(PK)을 실점한 것 외에 필드골 실점이 없었다. 후반 막판에는 4연속 선방도 선보였다. 알 칼리파 스타디움이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 순간이다. 전광판을 통해 MOM이 발표되자 일본 선수들은 곤다에게 달려가 격하게 포옹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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