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공항서 마약 검사 잡혔다 “길고 딱딱한 이것 뭐냐고” 당황
김한나 기자 2022. 11. 23. 23:58

안영미가 마약 검사로 공항에서 붙잡혔다.
23일 공개된 셀럽파이브 채널에는 ‘“저 아니에요...” 한국으로 오지 못할뻔한 영미?! 영미의 미국 여행 브이로그 #1’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서 2주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안영미가 등장했다. 공항에서 잡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는 스태프에 그는 “처음 겪는 일이었어. 한국으로 오는데 내 가방에 뭘 달았더라? 경보가 울리는데 세관에 걸렸다는 거야”라고 말했다.

세관에서는 안영미가 사 온 할리우드 모형 트로피를 향해 길고 딱딱한 것은 뭐냐고 요즘 이런 식으로 마약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고 다 확인 후 그를 보냈다.
그를 알아보지 않았냐는 물음에 안영미는 “나인 걸 알았는데도 마약 검사를 했다”라고 말해 웃음 짓게 했고 스태프는 대한민국 세관이 일을 잘한다고 감탄했다.
그걸 왜 사 왔냐고 물은 송은이에 안영미는 “다들 명예욕들이 없다. 송 선배님 백상 예술상도 이십몇 년 만에 처음 받으신 양반이. 나는 딱 보자마자 선물은 이런 걸 해줘야지!”라고 호소했다.
매니저에게 옷을 선물했다고 말한 안영미는 미지근한 스태프의 반응에 분노해 웃음 짓게 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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