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의 선방에도…세컨볼 찬스로 동점 만든 일본
이동해 기자 2022. 11. 23. 23:46
(알라이얀(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23일(현지시간) 오후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일본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독일 골키퍼 노이어가 몸 날리고 있다. 세컨볼을 가져간 일본 도안이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2022.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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