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현숙 "복 받았다"…의사 2명 중 고민(종합)

박하나 기자 입력 2022. 11. 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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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 첫 데이트 후, 현숙이 영수, 영호를 두고 고민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에서는 11기 솔로 남녀들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한편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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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3일 방송
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솔로' 11기 첫 데이트 후, 현숙이 영수, 영호를 두고 고민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는 11기 솔로 남녀들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데이트를 마친 이들의 고민이 드러났다. 옥순이 영철에게 호감을 표현했지만, 영철이 순자와 더 알아보고 싶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실망한 옥순은 영철에 대한 여전한 호감에 더욱 속상해했다. 그 시각, 순자는 영철의 직진에 "아침부터 지금까지 설렌다"라고 말했다.

상철은 영숙과의 장거리 연애를 걱정했다.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연한 질문인 걸 알지만, 서운한 마음이 든다고 고백하며 "장거리 하러 나왔지? 집 앞에 있는 사람 만나러 왔나?"라고 말했다. 이어 상철은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한 영자에게는 선을 긋는 듯했지만, 영수에게 순자를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을 털어놨다.

영수와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온 현숙은 자신을 선택했던 영호와 공용 거실에서 대화를 나눴다.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를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갑자기 알아챘다"라며 영호와 데이트해보고 싶은 마음을 털어놨다.

고독 정식 후, 계속 취침 중이던 광수를 영자가 찾았지만, 광수는 영자와의 약속을 어기고 마이크 반납 후 잠들었다. 그 시각, 정숙이 육촌 동생 영철의 도움을 받아 영식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다음 날, 영자가 백지상태라는 영식에게 "나를 선택할 생각이 1도 없냐?"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영식은 "내가 마이너리그에서는 좀 되나?"라며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던 정숙, 영자의 관심에 웃었다. 영식이 정숙과 장거리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식은 부산에 거주하는 정숙에게 서울 이직에 대해 물었고, 정숙은 "이직이 자유롭다"라고 말했다.

현숙은 "어렵다, 다른 분들이 안 보여, 두 분 사이에서 결정하면 될 것 같아, 두 분 다 직업이 좋으셔서, 되게 복 받은 현숙이네요"라며 외과의사 영수, 치과의사 영호를 두고 고민했다.

한편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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