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살린 도안
이동해 기자 2022. 11. 23. 23:41
(알라이얀(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23일(현지시간) 오후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일본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일본 도안이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2.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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