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수당 청구 건수 24만건… 전문가 예상치 웃돌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1만7000건 증가한 24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55만건으로 전주보다 4만8000건 증가했다.
블룸버그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넘어선 것은 한동안 과열 양상을 보였던 미국 고용 시장이 점차 냉각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1만7000건 증가한 24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22만5000건보다 웃돌고, 지난 8월 중순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55만건으로 전주보다 4만8000건 증가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에 해당된다.
블룸버그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넘어선 것은 한동안 과열 양상을 보였던 미국 고용 시장이 점차 냉각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은 장기적으로 평균치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모텔촌에 아파트 지으려다… SK에코, 방이동 사업 HUG에 매각
- ‘당첨되면 9억 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청약 20만명 몰려… 평균 경쟁률 10만 대 1
- 한화·크래프톤이 주목한 ‘몸값 46조’ 안두릴… AI로 전장 지휘하는 신흥 방산 강자
- “쇼룸서 팰리세이드 다 빼”… 현대차의 긴박했던 금요일, ‘효자 모델’은 왜 문제가 됐나
- 삼성전자, 美 GTC서 업계 최고 속도 HBM4E 공개…“엔비디아와 밀착 협업”
- [뉴테크] 자고 일어나니 화성…동면 우주여행 가능할까
- [비즈톡톡] 삼성전자표 ‘잔디깎기 로봇’ 나오나… 상용화 수준 기술 확보
- [사이언스샷] 마비 환자가 정상인 속도로 글자 입력
- 재계 총수들이 입는 명품… 로고 없는 ‘조용한 럭셔리’ 뜬다
- ‘아파트 3채’ 황현희 “세금 올려도 부동산 안 팔고 버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