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전 하루 앞둔 우루과이 여유만만, 웃으며 결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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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첫 경기를 하루 앞둔 우루과이 대표팀의 훈련장에는 여유가 넘쳤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알 에살 트레이닝 사이트에서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우루과이는 결전을 하루 앞뒀지만 긴장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훈련을 끝으로 우루과이는 한국전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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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0시 조별리그 1차전

(도하(카타르)=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과의 첫 경기를 하루 앞둔 우루과이 대표팀의 훈련장에는 여유가 넘쳤다. 긴장감 대신 시종일관 웃음꽃이 폈다.
우루과이는 24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한국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알 에살 트레이닝 사이트에서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우루과이는 결전을 하루 앞뒀지만 긴장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전날 훈련을 옆 코트에서 진행하고 기자들의 퇴장을 독촉하는 등 다소 예민한 모습을 보였던 우루과이였으나 이날은 달랐다.
FIFA의 공식 훈련에서 우루과이는 초반 15분 동안 선수들의 컨디션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디에고 알론소 우루과이 감독은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로날드 아라우호를 뺀 모든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는데, 실제로 이날 우루과이는 25명의 선수들이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다만 아라우호는 옆 코트에서 코칭스태프 3명과 함께 개별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아라우호는 한국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날 우루과이는 마치 게임하듯 웃으면서 즐겁게 몸을 풀었다. 특히 '눈치게임' 훈련이 눈길을 끌었다.
우루과이 선수들은 3명씩 한 조를 이룬 뒤, 코치가 말하는 숫자에 맞춰서 뛰거나 멈추거나를 택했다.
일부 선수들은 다른 조 선수들의 움직임에 장난스럽게 항의하는 등 긴장 보다는 웃음이 더 많았다.
훈련을 지켜본 우루과이 매체 '사드렙'의 아란케 파브리시오는 "즐거운 훈련을 하는 건 경기를 앞두고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을 끝으로 우루과이는 한국전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알론소 감독은 "자만심이 아니라, 우리 선수들은 정말 최고다. 그만큼 철저히 대회를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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