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PK 헌납한 곤다
백동현 2022. 11. 23. 23:14
[도하(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독일과 일본의 경기, 일본 골키퍼 곤다 슈이치가 심판에게 파울이 아님을 주장하고 있다. VAR 판독 결과 파울로 인정, PK가 선언되었다. 2022.11.23.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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