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옥순, 영철에 돌직구 호감... 영철 “순자, 더 알아보고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naturalnumber@naver.com) 입력 2022. 11. 23.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1기 영철이 순자에 호감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1기 영철과 옥순이 1대1 대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1기 영철이 순자에 호감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1기 영철과 옥순이 1대1 대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은 “제 첫인상이랑 지금이랑 많이 바뀌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영철은 “첫인상은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였다. 대화를 해보니까 직설적으로 바로 말하는 스타일이더라. 그런 거 진짜 좋은 것 같다. 꾸밈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옥순은 “제가 첫인상에서 느꼈던 그게 자기소개 때도 그냥 맞다. 종합적으로 마음에 드는 거지”라며 “본능의 이끌림이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그 말을 들은 영철은 “엄청 매력적이신데 (선택이)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 한 사람을 알기에도 4박 5일은 짧다. 저는 일단 순자님을 좀 더 많이 알아보고 싶다‘며 거절의 뜻을 전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