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희망의 온도탑 제막
김태형 2022. 11. 23.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호권(왼쪽 네번째) 영등포구청장이 23일 당산근린공원에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은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영등포구 목표액은 전년보다 1억 원 상향한 19억 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왼쪽 네번째) 영등포구청장이 23일 당산근린공원에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은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영등포구 목표액은 전년보다 1억 원 상향한 19억 원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영등포구 1호 나눔리더로서 기부에 참여한 최호권 구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소외되는 구민 없이 다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약통장 절대 깨지 마세요"[복덕방기자들]
- “81세면 돌아가실 나이...경로당도 안 받아” 인천시의원 발언 논란
- 벤투 감독 "손흥민 우루과이전 출전...마스크 써도 문제없다"
- 임신부 하반신 마비된 '구급차 사고'…결국 소방대원 입건
- 백혜련 "檢, 이재명 찍어놓고 수사…野탄압 시작"[만났습니다]
- "배상금 10조? 필요 없고 尹, 진심 어린 사과하라" 희생자 모친 울분
- "못보던 차네"...월드컵 캠페인 영상 속 낯선 차의 정체는?
- 'MBC 출신' 배현진 "대통령은 국민 그 자체, '슬리퍼 사태' 착잡"
- 김정은 딸, 北에서도 화젯거리…'흰색 패딩' 패션에 관심 집중
- 한국, 우루과이 상대 승리 확률 24.9%..英 분석 매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