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만원으로 시작한 기부→누적 55억원…'금수저설' 입장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지누션 멤버 션(50)이 처음 기부를 결심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7년째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션이 출연했다.
션은 "큰 걸 제안하면 지속적이지 못 할 것 같아서 하루에 만원씩 평생 나누자고 했다"며 "아내가 흔쾌히 허락했다. 그렇게 1년간 모은 돈을 노숙자 단체에 기부하고 봉사했던 게 시작이었다"고 덧붙였다.
션이 그동안 기부한 금액은 총 55억원에 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지누션 멤버 션(50)이 처음 기부를 결심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7년째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션이 출연했다.
그는 기부 활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보통 '돈 많이 벌면 기부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냐. 나도 그랬다. 가수 하면서 정산받을 때마다 조금씩 나눴다. 그런데 그건 지속적이지 못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정혜영과의 결혼식이 정말 행복했다. 그래서 결혼식 다음 날 아내에게 '어제 우리가 행복했으니까 이 행복을 우리만 쥐지 말고 나누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션은 "큰 걸 제안하면 지속적이지 못 할 것 같아서 하루에 만원씩 평생 나누자고 했다"며 "아내가 흔쾌히 허락했다. 그렇게 1년간 모은 돈을 노숙자 단체에 기부하고 봉사했던 게 시작이었다"고 덧붙였다.

션이 그동안 기부한 금액은 총 55억원에 달한다. 그는 "본인도 쌓인 거 보면서 놀라지 않냐"는 물음에 "나도 놀란다. 작은 걸 반복하니까 엄청나게 대단한 일이 만들어졌다. 작은 걸 밥 먹듯 해나가면 세상이 변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자신이 '금수저'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아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일찍 독립했다. 광고도 찍고 행사에도 참석한다"며 "TV에 보이지 않는다고 일을 안 하는 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집안일 안해…새벽까지 남사친과 놀아" - 머니투데이
- '음원수익 0원' 이승기, 부동산 재산만 100억↑…어떻게 모았나 - 머니투데이
- 서희원 前 시어머니 "이혼 마무리 전 구준엽과 재혼…마약까지" - 머니투데이
- 서희원 "매일 마약? 안해…바람피울 여력도 없었다" 전 시모 폭로 반박 - 머니투데이
- "아깝다" 박미선, 트랜스젠더 과거 외모 극찬…"父는 아직 몰라" - 머니투데이
- 허리 수술받았는데…박신양 "PD가 병실 찾아와 촬영 요구" 폭로 - 머니투데이
- 나무젓가락 든 女, 길 가던 男 얼굴에 '푹'...의정부서 무슨 일이 - 머니투데이
- '-7%' 국장서 돈 까먹던 국민연금..."수익률 +82% 대박" 100조 추정 - 머니투데이
- "곧 예금 만기, 주식에 돈 넣자" 고객 뺏길라...예금금리 쑥 올린 곳 - 머니투데이
- 중동서 발묶인 관광객들...UAE 정부가 체류비 부담, 기업도 "숙박 무료"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