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데프콘 “11기 옥순 솔직함 화제, 무례해보일 수 있지만..”

유경상 2022. 11. 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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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이 11기 옥순의 솔직함을 해명했다.

11월 23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데프콘이 11기 옥순의 행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데프콘은 "지난주에 옥순이 화제가 됐다. 옥순의 솔직함. 상황을 모르는 분들은 무례해보일 수도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연애 경력이 총 한 달이다. 그 부분을 본다면 직업에서 나오는 행동들을 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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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이 11기 옥순의 솔직함을 해명했다.

11월 23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데프콘이 11기 옥순의 행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데프콘은 “지난주에 옥순이 화제가 됐다. 옥순의 솔직함. 상황을 모르는 분들은 무례해보일 수도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연애 경력이 총 한 달이다. 그 부분을 본다면 직업에서 나오는 행동들을 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이경과 송해나도 11기 옥순의 솔직함을 그대로 느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방송에서 11기 옥순은 영철에게 직진하며 순자와 대립각을 세운 상황. 11기 영철과 순자가 서로에게 마음이 통한 가운데 옥순은 조금 날선 모습을 보였다.

영철은 순자, 옥순과 각각 시간제한을 두고 대화를 나누기로 했고 영철과 순자의 대화가 길어지자 옥순은 시간을 재며 “15분 지났는데 뭐야”라고 성냈다. 그 모습에 이이경은 “수학선생님”이라고 옥순의 직업을 언급했고 데프콘은 “숫자에 대한 개념이 다를 수도 있다”고 두둔했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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