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458명 확진…감염 증가세 계속
박미영 2022. 11. 23. 22:03
[KBS 청주]충북에서는 어제(22일), 코로나19 확진자 2,458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52명 는 것으로 청주 1,417명, 충주 239명, 제천 212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10,200여 명입니다.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대장동 수사팀’ 이재명 본격 수사…‘자택 현금’ 진술 확보
- 여야 “대통령-공공기관장 등 임기 일치”…‘정책협의체’ 구성
- “도하에서도 대한민국!” 붉은 악마·교민, 응원전도 준비 완료
- 바다 뒤덮은 일회용품 쓰레기…“치울 수가 없어요”
- 출근길 지하철 7호선, 4개역 문 열고 달려
- ‘대리 사직서’로 직원 자른 의원실…노동위 “부당 해고”
- 사우디, 아르헨 잡고 대이변…중동이 들썩
- ‘녹화 공작’ 연루자 19년간 2,921명…“전역 후에도 프락치 강요”
- 멈춰 선 中 베이징…우리 기업·교민 피해 커질까 우려
- BTS 정국이 부른 월드컵 주제가 ‘돌풍’…K팝 새 지평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