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탄생’ 배우 서신애 정체 공개에 유세윤 깜짝 “노래를 이렇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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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경호원 한명주의 본캐가 배우 서신애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월 23일 방송된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에서는 꽃보다 경호원 한명주 vs 고음 자판기 도윤진이 대결했다.
고음 자판기 도윤진은 "30살, 인디밴드 베이시스트 출신 3옥타브 올라가는 초고음 고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도윤진은 M.C the MAX 'One Love'로 고음 가창력을 뿜어냈고 118별을 받아 선우정아의 '고양이'를 불러 116별을 받은 한명주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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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경호원 한명주의 본캐가 배우 서신애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월 23일 방송된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에서는 꽃보다 경호원 한명주 vs 고음 자판기 도윤진이 대결했다.
고음 자판기 도윤진은 “30살, 인디밴드 베이시스트 출신 3옥타브 올라가는 초고음 고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데프콘이 도윤진이 들고 나온 부채에 대해 질문하며 “이정현의 ‘와’를 부를 거냐”고 묻자 도윤진은 “제가 몸에 열이 많아서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윤진은 고양이 소리, 너부리 성대모사, 사과폰 벨소리를 흉내내 웃음을 더했다. 유세윤이 폭소하자 도윤진은 “유세윤 팬이다. 개코원숭이도 할 수 있다”며 개코원숭이 표정까지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도윤진은 M.C the MAX ‘One Love’로 고음 가창력을 뿜어냈고 118별을 받아 선우정아의 ‘고양이’를 불러 116별을 받은 한명주를 이겼다. 패한 한명주의 정체가 공개됐고, 한명주의 본캐는 원조 국민 여동생 배우 서신애였다.
모두가 경악하는 가운데 유세윤은 “노래를 이렇게 잘해?”라며 감탄했다. (사진=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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