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까지 강수량 ‘평년 이하’ 확률 40%
김애린 2022. 11. 23. 21:52
[KBS 광주]광주와 전남지역의 내년 1월까지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자료를 보면, 올해 12월과 내년 1월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의 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을 확률이 각각 40%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2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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