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데나 공군기지서 F-22A 등 항공기 30여 대 동원 공군전력 시위
하채림 2022. 11. 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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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 배치된 F-22A '랩터' 스텔스 전투기 등 군용기 30여 대가 지상 활주를 하며 무력시위를 펼치는 모습을 미군이 공개했다.
23일 가데나 공군기지에 따르면 이달 22일 활주로에서 전투기들이 대열을 형성해 무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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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 배치된 F-22A '랩터' 스텔스 전투기 등 군용기 30여 대가 지상 활주를 하며 무력시위를 펼치는 모습을 미군이 공개했다.
23일 가데나 공군기지에 따르면 이달 22일 활주로에서 전투기들이 대열을 형성해 무력을 과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최강 전투기'로 불리는 F-22A를 비롯해 F-15C 이글 전투기, E-3 센트리 공중조기경보기, RC-135 리벳조인트 정찰기, KC-135 급유기, HH-60G 탐색·구조헬기 등 35대 이상이 투입됐다. 2022.11.23 [가데나 공군기지 웹사이트.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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