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임직원에 '비혼 지원금' 제공한다

김준혁 2022. 11. 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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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통신 업계에선 처음으로 임직원들에게 '비혼 지원금'을 지급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비혼을 선언한 직원들에게 기본급 100%와 경조사 휴가 5일을 제공하는 일종의 '비혼 제도'를 실시한다.

비혼 지원금을 지급받은 직원이 결혼을 하게 되면 결혼 축하금·휴가 지원은 제공되지 않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직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자 비혼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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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100%
경조사 휴가 5일
결혼 시 결혼지원금·휴가 대상에서 제외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모습. 2020.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통신 업계에선 처음으로 임직원들에게 '비혼 지원금'을 지급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비혼을 선언한 직원들에게 기본급 100%와 경조사 휴가 5일을 제공하는 일종의 '비혼 제도'를 실시한다. 대상은 만 38세 이상, 근속 기간 5년 이상으로, 사내 '경조게시판'에 비혼 선언을 등록·신청한 이들에게 제공된다.

비혼 지원금을 지급받은 직원이 결혼을 하게 되면 결혼 축하금·휴가 지원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비온 선언 후 의무근속기간 2년을 채우지 않으면 지원금은 환수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직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자 비혼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비혼 #비혼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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