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1라운드 복수 성공’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41점 차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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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삼성생명에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83-42로 승리했다.
2쿼터, 우리은행 44–21 삼성생명 : 21-2런에 성공한 우리은행2쿼터에 먼저 흐름을 잡은 팀은 삼성생명이었다.
4쿼터, 우리은행 83–42 삼성생명 : 이른 시간 결정 난 승부어느 정도 점수 차가 벌어지자, 삼성생명은 벤치 선수들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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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삼성생명에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83-42로 승리했다. 두 팀의 승부는 우승 후보 간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1쿼터부터 흐름을 잡았고 2쿼터 확실하게 점수 차를 벌렸다.
1쿼터, 우리은행 18–11 삼성생명 : 리바운드 싸움에서 승리한 우리은행
두 팀의 경기 초반은 매우 팽팽했다. 경기 첫 득점은 삼성생명의 이해란의 몫이었다. 강유림의 패스를 받아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했다. 이후 김단비와 박혜진에게 바스켓 카운트를 허용했지만, 이해란의 자유투 득점과 강유림의 3점슛으로 8-8을 만들었다.
팽팽했지만, 1쿼터 후반 우리은행이 분위기를 잡았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연이은 공격 리바운드로 공격권을 획득했다. 거기에 박혜진과 김정은의 득점이 나왔고 김단비의 스틸 이후 속공 득점으로 14-9를 만들었다.
이에 삼성생명은 작전 타임으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작전 타임 이후 첫 공격에서 이해란의 득점이 나왔다. 하지만 김단비에게 팀 파울로 인한 자유투를 허용했다. 거기에 김은선에게 쿼터 종료 버저비터까지 허용하며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2쿼터, 우리은행 44–21 삼성생명 : 21-2런에 성공한 우리은행
2쿼터에 먼저 흐름을 잡은 팀은 삼성생명이었다. 김한비의 깜작 활약이 있었다. 김한비는 11-20 상황에서 득점했다. 이후에는 박지현의 공을 뺏었다. 거기에 세컨드 찬스 득점까지 성공하며 15-20을 만들었다.
이에 우리은행도 반격했다. 베테랑 김정은이 공격을 주도했다. 바스켓 카운트로 3점을 추가했다. 수비에서는 블록슛으로 팀 사기를 올렸다. 이후 공격에서 시간에 쫓긴 3점슛도 성공했다. 팀의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에 충분했다. 김한비에게 실점했지만, 박지현과 최이샘의 3점슛이 나왔다. 32-17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에도 우리은행의 공세는 계속됐다. 김단비가 스틸 이후 속공에 성공했다. 이후 미드-레인지 점퍼도 성공했다. 거기에 나윤정과 최이샘의 3점슛을 추가하며 19-2런에 성공했다. 점수 차는 어느새 25점이 됐다. 쿼터 막판에 이해란과 신이슬에게 실점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은행의 분위기였다.
3쿼터, 우리은행 70–30 삼성생명 : 14점을 몰아친 박지현, 점수 차를 더 벌리다
우리은행의 분위기는 3쿼터에도 계속됐다. 김단비가 풀업 점퍼로 쿼터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 이해란에게 자유투 득점을 허용했지만, 박지현의 연속 득점이 나왔다. 거기에 최이샘의 돌파 득점과 박혜진의 3점슛까지 추가하며 12-2런에 성공했다. 점수는 56-23이 됐다. 거기에 선수들의 연속 3점슛이 나왔다. 박지현과 김단비가 3점슛을 추가했다. 점수는 65-27이 됐다.
신이슬에게 속공을 허용했다. 하지만 박지현의 3점슛이 나왔다. 거기에 김정은의 스틸 이후 속공까지 추가했다. 그 결과, 70-30으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우리은행 83–42 삼성생명 : 이른 시간 결정 난 승부
어느 정도 점수 차가 벌어지자, 삼성생명은 벤치 선수들으 투입했다. 하지만 우리은행의 주축 선수들은 쿼터에 남아있었다. 그리고 점수 차를 더 벌렸다. 박혜진이 3점슛과 돌파 득점을 올렸다. 거기에 박지현의 3점슛이 또 나왔다. 그러자 점수는 78-35가 됐다. 거기에 김단비와 박지현의 추가 득점으로 82-36을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은행은 경기 종료 5분 8초 전 주축 선수들을 교체했다. 그렇게 두 팀의 승부는 이른 시간 결정 났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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