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이렇게 귀여운 빵순이 봤나..양손 가득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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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혜성는 23일 "좋아하는 빵들로 식사(?)를 하고 왔어요. <혜성책빵> 보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혜성책빵>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소파에 앉아 양손에 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책빵'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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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혜성는 23일 “좋아하는 빵들로 식사(?)를 하고 왔어요. <혜성책빵> 보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소파에 앉아 양손에 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핑크 니트를 입은 그는 빵을 한 입 베어 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소문난 빵순이 다운 면모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빵을 드시면서 빵을 보다니 빵순이가 맞다”, “양손에 들면 반칙이다”, “귀염둥이 빵순이”, “정말 맛있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아나운서 공채 43기로 입사해 지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책빵’을 운영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혜성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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