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외국환 달인`에 제주영업부 김영란 차장

문혜현 2022. 11. 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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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중구 본사에서 '제9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는 NH농협은행 전 직원이 서바이벌 형식(도전! 골든벨)으로 외국환 지식 및 경험을 겨루는 대회다.

올해 9회째인 이번 대회에 전국 2천600여 직원이 참가했고, 예선을 통과한 76명이 본선을 치렀다.

제주영업부 김영란 차장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정선군지부 이세정 과장보가 금상을, 목동역지점 박예슬 과장보가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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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중구 본사에서 '제9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는 NH농협은행 전 직원이 서바이벌 형식(도전! 골든벨)으로 외국환 지식 및 경험을 겨루는 대회다.

올해 9회째인 이번 대회에 전국 2천600여 직원이 참가했고, 예선을 통과한 76명이 본선을 치렀다.

제주영업부 김영란 차장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정선군지부 이세정 과장보가 금상을, 목동역지점 박예슬 과장보가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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