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절친 집들이에 신혼부부 출동…결혼하니 더 예뻐졌네

정혜원 기자 2022. 11. 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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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남편과 절친 집들이에 참석했다.

아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등학교 절친 집들이에 초대받고 부부 출동. 집이 외국 느낌나 멋있다. 오빠는 너무 빨간 관계로 사과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유미가 남편과 지인 집들이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유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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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아유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남편과 절친 집들이에 참석했다.

아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등학교 절친 집들이에 초대받고 부부 출동. 집이 외국 느낌나 멋있다. 오빠는 너무 빨간 관계로 사과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유미가 남편과 지인 집들이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아유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달 30일 서울 모 웨딩홀에서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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