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습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산부인과 병동
민경찬 2022. 11. 23. 19:37
[빌니안스크=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 빌니안스크의 한 병원 산부인과 병동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파괴돼 소방관들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구조대는 "밤사이 이 병원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2층짜리 산부인과 병동이 파괴되고 신생아가 숨졌다"라고 밝혔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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