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일·생활 균형 정착 '고용부 장관상'

강구귀 2022. 11. 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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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심기필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대표(오른쪽)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2022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에서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23일 수상했다. 2019년부터 '근로시간 준수' '업무 효율화' '일과 생활의 균형 추구' 등 3가지 목표를 세워 근로환경 전반에 대응하고 일과 개인 삶의 균형, 재충전과 몰입이 선순환되는 근무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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