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손흥민, 우루과이전 출전 가능…황희찬 불가"

김태현 기자 2022. 11. 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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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토트넘)이 우루과이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 출격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월드컵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우루과이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과 김진수(전북)는 내일 출전이 가능하다"고 했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의 마스크 착용에 대해 "그리 불편하진 않을 것이다. 지금은 익숙해졌다고 생각한다. 계획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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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2022]
(도하(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토트넘)이 우루과이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 출격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월드컵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우루과이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과 김진수(전북)는 내일 출전이 가능하다"고 했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의 마스크 착용에 대해 "그리 불편하진 않을 것이다. 지금은 익숙해졌다고 생각한다. 계획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 이달 초 소속팀 경기 도중 상대팀 수비수 어깨에 얼굴을 부딪혀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후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현재는 특수 제작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을 소화 중이다.

한편 왼쪽 햄스트링 이상으로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황희찬(울버햄튼)에 대해선 "내일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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