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결혼 13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스타IN★]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변함없는 애정전선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식하는 아내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남편 소소한 행복. 그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에 딱 달라붙어 사진을 찍었다. 두 부부는 결혼 13년 차에도 신혼부부처럼 달달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살이 쪽 빠지셨어요 잘 드셔야겠어요. 두 분 건들면 날아갈 듯해요", "역시나 다정하게 잘 나오셨군요", "사랑 넘치는 부부", "사랑 행복 미소 참 어울리는 부부이네요", "속눈썹넘어울리고이뻐요",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반짝이는 미모", "달달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방송 중인 채널S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서 박미선 김호영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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