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손흥민, 우루과이와 첫 경기 출전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울루 벤투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안면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의 조별리그 첫 경기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우루과이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과 김진수는 출전 가능하다"며 "다만,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이 내일 밤 열리는 우루과이전에 출전이 가능할 정도로 안와 골절상에서 회복했다는 감독의 판단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울루 벤투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안면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의 조별리그 첫 경기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우루과이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과 김진수는 출전 가능하다"며 "다만,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이 내일 밤 열리는 우루과이전에 출전이 가능할 정도로 안와 골절상에서 회복했다는 감독의 판단으로 보입니다.
벤투 감독은 또 "손흥민이 안면보호 마스크 착용을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허벅지 근육 이상으로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한 황희찬의 경우 "1차전에서 뛰지 못할 것 같다"고 확인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친형 부부 '횡령 혐의' 대부분 부인...박수홍 측 "합의 없다"
- '잘못 받은 문자' 아니었으면...이승기, 음원 수익 '0원' 알게 된 계기
- 방탄소년단, 美 AMAs K팝 아티스트상 수상...2관왕 '쾌거'
- 황하나, ‘시사직격’ 출연 “다른 마약 중독 환자 돕고 파”
- 김민경 출국길 인터뷰 “연예인 아닌 국가대표 삶 살러 가는 느낌”
- "끝까지 싸울 것" 윤 대통령 '혐의 부인 예상'...공수처는 자신감
- 대통령 편지에 여당도 '곤혹'...민주 "극우 동원령"
-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23일 시작...변호인 선임 아직
- 차량 돌진에 테슬라 트럭 폭발까지...'연관성' 추적
- 中 헬륨 풍선 폭발 잇따라...새해맞이 인파 혼비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