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농심, 오만에 스마트팜 첫 수출...사내 스타트업 성과

박홍구 2022. 11. 23. 18: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심이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팜은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온도와 습도는 물론 이산화탄소와 햇빛 양 등 환경 조건이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농심은 이번 수출은 지난 2018년 사내 스타트업 출범 이후 첫 성과로 수출 규모는 40ft(피트) 컨테이너 2개, 20만 달러어치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