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결혼까지 33일→이혼 두 번" …오은영 "사랑이라 착각"

류원혜 기자 2022. 11. 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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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은희(55)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방은희가 출연해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방은희는 "인생 내리막일 때 결정한 게 결혼이었고, 오르막일 때 결정한 게 이혼이었다"고 말문을 연다.

한편 방은희는 2000년 1세 연하 성우 성완경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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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배우 방은희(55)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방은희가 출연해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방은희는 "인생 내리막일 때 결정한 게 결혼이었고, 오르막일 때 결정한 게 이혼이었다"고 말문을 연다.

그는 "만나서 결혼까지 33일, 다른 한 분은 또 한 달 만에…"라고 말끝을 흐리며 "안 외로워지려고 이혼했다"고 고백한다.

이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뼈 때리는 얘기를 해보겠다. XXX가 조금만 느껴지면 이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라고 분석해 방은희를 놀라게 한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방은희는 자신의 생일 때마다 불행이 찾아왔다고 토로하기도 한다. 그는 "3년간 생일에 일 끝나고 집에 와서 누우면 못 일어났다. 얼굴에 화상까지 입었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오은영 박사는 방은희의 '저주받은 생일'에 대해 의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그러자 깜짝 놀란 방은희는 자신의 양쪽 귀를 막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나 지금 생각도 못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방은희는 2000년 1세 연하 성우 성완경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2010년 사업가 남성과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으나, 9년 만에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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