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우크라 사태 피해 기업 지원

2022. 11. 23. 18: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브리프

충북 청주시는 코로나19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본 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 40억원을 지원한다. 기업당 3억원까지 3년간 3%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기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도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 관련 기업 중 매출이 30% 이상 감소하거나 휴직·휴업에도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