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정우성, 남우주연상 영예 "신인감독 이정재에 실수 말자는 마음" [제42회 영평상]
2022. 11. 23. 18:39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이 열렸다.
'헌트'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정우성은 "신인감독한테 실수하지 말자는 마음이 영평상으로 증명될 줄 정말 몰랐다. 김정도는 정우성 아니면 쓸 수 없다고 메달린 신인감독의 성과는 인정하고 싶지만 저 같이 좋은 배우와 함께한 훌륭한 스태프 덕분"이라고 웃어 보였다.
한편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은 1980년부터 매년 그 해의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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