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뉴욕서 여유로운 일상 만끽…책 보는 모습마저 '훈훈'

정혜원 기자 2022. 11. 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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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송중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중기는 야구모자를 쓰고 회색 코트를 입고 서점에서 여유롭게 책을 둘러보고 있다.

현재 송중기는 21일 개최된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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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송중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송중기가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송중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중기는 야구모자를 쓰고 회색 코트를 입고 서점에서 여유롭게 책을 둘러보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송중기는 21일 개최된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송중기는 공로상 수여자로 등장해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한편 송중기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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