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숏츠] 아르헨티나 잡고 난리 났다!…광란의 사우디 라커룸
황단비 2022. 11. 23.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11월 22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에 2대 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은 우승이라도 한 듯 경기 직후 라커룸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경기 다음날인 23일을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82149
11월 22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에 2대 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은 우승이라도 한 듯 경기 직후 라커룸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경기 다음날인 23일을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편집: 인턴 황단비 / 제작: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르헨티나 잡고 난리 났다!…광란의 사우디 라커룸
- 월드컵 최대 수혜자는 카타르 아닌 두바이?…이유 보니
- 자영업자 밥줄 쥐고 흔드는 '별점 테러범 OUT'
- 7호선 출근길 열차, 문 열린 채 달려…점검 조치 후 정상 운행
- '사격 국대' 김민경 “눈물 꾹 참았다”…경기 보러 태국 온 팬에 울컥
- “사우디 승리의 짜릿한 맛!”…'미스터 에브리띵' 빈 살만도 가족과 승리 만끽
- 신동빈, '유동성 악화' 롯데건설에 직접 수혈…유상증자에 11억 원 투입
- 15개월 딸 숨지자 시신 3년간 빌라 옥상에 숨겨 은폐했다
- 달리던 구급차 '쾅'…타고 있던 임신부 하반신 마비, 남편도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