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변호사회, 日 효고현변호사회와 온라인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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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황주환)는 일본 효고현변호사회(회장 나카조 미키오)와 온라인 교류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 부산변호사회에서 김용민 수석부회장과 이영갑 국제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일본 효고현변호사회 측에서는 나카조 미키오 회장과 고우데라 사토루 국제위원장 등 21명이 함께했다.
이영갑 국제위원장은 "내년 2월 효고현변호사회를 방문해 의견교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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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회에 부산변호사회에서 김용민 수석부회장과 이영갑 국제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일본 효고현변호사회 측에서는 나카조 미키오 회장과 고우데라 사토루 국제위원장 등 21명이 함께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김낭희 국제위원이 '대한민국 변호사 수급 및 유사직역 침해 문제의 각 현황과 대책'을, 히라타 모토히데 국제교류위원회 부위원장이 '일본에 있어서 사법개혁 이후의 변호사수 및 법조양성제도의 추이'를 주제로 각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영갑 국제위원장은 "내년 2월 효고현변호사회를 방문해 의견교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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