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X최제우, 하이틴 스타 시절 인기 회상 “개인 사서함 따로 있어”(돈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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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최제우가 왕년의 인기를 자랑한다.
이날 이영자는 "정우성, 이정재만큼 인기가 많았다"라면서 1990년대 하이틴 스타 김승현, 최제우(전 최창민)를 스페셜 먹요원으로 소개한다.
김승현, 최제우는 25년 우정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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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승현, 최제우가 왕년의 인기를 자랑한다.
11월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이하 '돈쭐2') 34회에서는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한 돼지갈비 맛집을 찾는다.
이날 이영자는 "정우성, 이정재만큼 인기가 많았다"라면서 1990년대 하이틴 스타 김승현, 최제우(전 최창민)를 스페셜 먹요원으로 소개한다.
최제우, 김승현은 각각 "그 시절 팬들과의 소통 창구가 팬 레터였는데, 집에 일주일 정도 있으면 대형 냉장고 하나를 채울 정도였다", "마포 우체국에 개인 사서함이 따로 있었다. 우체국 아저씨가 포대자루에 담아서 가져다줬다"라고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김승현, 최제우는 25년 우정을 자랑한다. 이영자는 연예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연으로 홍진경을 언급한다. 이영자는 "고등학생 때부터 봤으니 30년 됐다. 사실 그동안 30번 정도 헤어질 뻔했는데 홍진경이 잘 유지해 준 것 같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는 전언이다.
(사진 제공 = IHQ)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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