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도로교통공단 등과 손잡고 안전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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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고속철(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5개 공공기관과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기관 간 소통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이다.
앞으로 △상생협력체계 구축 및 안전 공동대응 △국민 중심의 재난·안전교육 합동 추진 △안전 우선 문화 확산 및 사전 예방활동 등 국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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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SRT)에서 도로교통공단,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공공기관 간 소통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이다.
앞으로 △상생협력체계 구축 및 안전 공동대응 △국민 중심의 재난·안전교육 합동 추진 △안전 우선 문화 확산 및 사전 예방활동 등 국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각 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공유하고 우수한 안전보건활동은 벤치마킹하겠다"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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