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음성 군의회 "충북혁신도시에 AI 영재고 설립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진천군의회와 음성군의회는 23일 정부를 향해 충북혁신도시 AI 영재고 설립을 원안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회는 이날 충북혁신도시에서 공동 성명을 내 "윤석열 대통령이 충북 AI 영재고 설립을 지역 핵심공약으로 채택했고, 현 정부의 지역 정책과제에도 포함했다"며 이행을 요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천·음성=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와 음성군의회는 23일 정부를 향해 충북혁신도시 AI 영재고 설립을 원안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성명 발표하는 진천·음성군의회 의원들 [진천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3/yonhap/20221123180643225kxbc.jpg)
이들 의회는 이날 충북혁신도시에서 공동 성명을 내 "윤석열 대통령이 충북 AI 영재고 설립을 지역 핵심공약으로 채택했고, 현 정부의 지역 정책과제에도 포함했다"며 이행을 요구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최근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국립 AI 영재고 설립 검토를 지시한 반면 충북 AI 영재고는 특정지역을 염두에 둔 바이오 영재고로 선회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충북은 영재고, 국제고, 자사고와 같은 핵심 인재양성을 위한 특수목적 교육기관이 전무하다"며 "지역의 교육기회 불균형 해소를 위해 도내 AI 영재고 설립이 필요하고, 특히 준비가 잘 돼 있는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혁신도시는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에 걸쳐 조성됐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남양주서 전자발찌 착용 40대, 교제여성 살해…양평서 검거(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WBC] 4회 추격 희망 앗아간 오심…비디오판독 이미 사용해 신청 못해 | 연합뉴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샷!] "일반인은 접근도 못하는 은밀한 곳 같이 가실래요? | 연합뉴스
- 쓰레기봉투 속 현금 2천500만원 주인은?…한달 넘게 오리무중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美,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등에 최대 150억원 현상금 | 연합뉴스
- 교도소서 동료 수감자에게 "아동 성범죄자" 발언했다가 벌금형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