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119명 신규 확진…전날 보다 304명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19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19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7만156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 확진자 5926명 중 재택 치료자는 5908명, 병상 치료자는 18명이다.
이날 기저질환을 가진 80대 확진자 1명이 사망해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462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3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19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19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7만156명으로 늘었다.
이는 70여일만에 일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전날의 1423명 보다는 304명 감소한 것이다.
구·군별로는 중구 208명, 남구 302명, 동구 124명, 북구 238명, 울주군 24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울산 확진자 5926명 중 재택 치료자는 5908명, 병상 치료자는 18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11.1%를 기록했다.
이날 기저질환을 가진 80대 확진자 1명이 사망해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462명으로 늘었다.
kky0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호중 "음주 운전한 것 맞다…한순간의 잘못된 판단" 시인
- 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검찰, 아들 태블릿만 돌려달라"
- 엄지윤 "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을 '참젖' 자랑…애 낳은 줄 알았을 것"
- 동거녀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남성 현행범 체포
-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CCTV 영상]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카리나·윈터, 망사 스타킹에 치명 비주얼…살아있는 인형 [N샷]
- 김사랑, 완벽한 옆 라인…볼륨감 몸매 드러낸 흰 티·청바지 여신 [N샷]
- 퍼프 대디, 호텔서 전 연인 폭행한 영상 파문…걷어차고 끌고가 [N해외연예]
- "저 아니에요" …허경환, '뺑소니 입건'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개그맨설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