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V 배우 어덜트 어워드 수상 결과①[정윤하의 러브월드]
바나나몰이 매년 개최하는 ‘바나나몰 어덜트 어워드 2022’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인터넷 상에서는 ‘딸롱도르’라는 속어로 불리는 그 이벤트 맞다. 지금까지 후카다 에이미, 오구라 유나, 미카미 유아 등 인기 스타가 수상자로 선정되며 화제가 됐던, 일종의 인기 투표다.
올해도 어김없이 ‘올해의 여배우’, ‘올해의 친한파’,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화제상’, ‘올해의 공헌상’, ‘올해의 수훈상’ 등 주요 6개 부문과 함께 가토 다카와 바나나몰이 선정하는 특별상, 성인용품 부문 등 기타 수상까지 총 12개 부문의 시상이 끝났다.

올해의 여배우 부분의 수상자는 가와키타 사이카가 선정됐다. 득표율은 26.5%로 26.4%를 차지한 미카미 유아와 0.1%의 승부에서 승리했다. 가와키타는 지난해 AV 업계 복귀한 이후 한국과 일본 양국의 인기를 독점했고, 지난해 올해의 여배우 수상자 미카미의 아성을 깨는데 성공했다.
가와키타는 트위터를 통해 한국 인기 투표 1위 소식에 감사를 전했다. 3위에는 오구라 유나, 4위에는 이시카와 미오가 선정됐다. 각각 한국 유튜브 채널 운영과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인터넷 커뮤니티를 사로잡았던 스타다.
올해의 친한파 부문은 메구리가 최종 승자가 됐다. 메구리는 35.7%의 득표로 무난하게 1위를 확정 지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메구리튜브’를 통해 구독자의 투표롤 독려했고, 아이엘 네트워크와 함께 NFT를 발매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벌인 결과였다.
특히 메구리가 발매한 NFT는 한국 팬들은 물론 세계적인 NFT 거래 마켓 ‘오픈씨’에서도 폴리곤 기반 NFT 주간 판매량 10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진기록을 세웠다. 2위는 28.2%의 오구라, 4위는 18.2%의 쓰보미였다.
메구리는 기세를 몰아 한국 내한 팬미팅을 노린다. NFT 발매와 함께 시상식 승자 공약으로 세웠던 ‘한국 팬미팅 개최’를 위해 국내 업체와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기세를 몰아 의류, 굿즈, 화보집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
정윤하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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