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최승욱 등 프로농구 군 제대 선수 9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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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 군 제대 선수들이 합류한다.
KBL은 23일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뛰던 9명의 선수들이 23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다"며 "이들은 전원 선수 등록을 완료해 전역일 다음 날인 24일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SK는 부상으로 시즌 개막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최준용도 조만간 복귀할 예정이라, 상위권 도약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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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4일 경기부터 출전 가능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L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 SK 최성원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1.01.11. radiohead@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3/newsis/20221123175930808lxsn.jpg)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에 군 제대 선수들이 합류한다.
KBL은 23일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뛰던 9명의 선수들이 23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다"며 "이들은 전원 선수 등록을 완료해 전역일 다음 날인 24일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는 2019~2020시즌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수비5걸과 식스맨상을 당시에 수상한 최성원이 합류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SK는 부상으로 시즌 개막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최준용도 조만간 복귀할 예정이라, 상위권 도약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다.
창원 LG 역시 2020년 자유계약(FA) 후 입대한 포워드 최승욱이 복귀해 힘을 보탠다.
선두를 질주 중인 안양 KGC인삼공사에도 지원군이 온다. 2019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지명돼 오세근의 후계자로 주목받은 센터 김경원이 돌아온다.
대학리그에서 김경원과 함께 활약했던 원주 DB 이윤수도 소속팀에 복귀한다.
이외에도 김준형(LG), 박찬호(대구 한국가스공사), 박준은(울산 현대모비스), 김광철, 김한솔(이상 서울 삼성)도 소속팀에 합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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