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1년째 기다렸지만...자동차는 '감감무소식'

노민택 2022. 11. 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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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1년째 기다리고 있는 자동차를 구경했다.

23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더해놓은 차 구경하러 갔다왔어요 1년을 기다렸는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 대체 언제 오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자동차 매장에 방문해 직접 시승을 하거나 주변을 둘러보는 등 미련이 남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인 남편과 결혼해 함께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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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1년째 기다리고 있는 자동차를 구경했다.

23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더해놓은 차 구경하러 갔다왔어요 1년을 기다렸는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 대체 언제 오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자동차 매장에 방문해 직접 시승을 하거나 주변을 둘러보는 등 미련이 남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인 남편과 결혼해 함께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그의 쇼핑몰은 매출대가 100억 원 대라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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