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2호기 계속운전 영향평가 첫 주민공청회 파행
김근주 2022. 11. 23. 17:49
(울산=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이 마련한 고리2호기 계속운전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첫 주민공청회가 23일 주민들 반대로 파행했다. 일부 주민들이 이날 공청회장인 울산 울주군 한수원 인재개발원 대강당 단상을 차지한 모습. 2022.11.23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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