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나눔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출범식...대한적십자사와 협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술나눔 전문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aifchildren)'이 출범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예술나눔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출범 준비위원회 김윤섭 대표는 "예술이 우리의 미래, 혹은 미래세대를 위해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실천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재단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며 "예술이 지닌 정신적 가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유용한가에 대해 한국은 물론 세계 각지의 미래세대(청소년)가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아트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예술나눔 전문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aifchildren)'이 출범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22일 오전 11시 대한적십자사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아이프칠드런 출범 발대식에는 미술가, 갤러리 대표, 미술애호가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프칠드런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다양한 미술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예술나눔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출범 준비위원회 김윤섭 대표는 “예술이 우리의 미래, 혹은 미래세대를 위해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실천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재단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며 "예술이 지닌 정신적 가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유용한가에 대해 한국은 물론 세계 각지의 미래세대(청소년)가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아트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아이프칠드런 제공.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물오른 미모
- 개그우먼 김주연 "하혈 2년에 반신마비…홀로 신병 앓았다"
- 'AOA' 초아 "아이돌 끝나니 설 자리 없어" 토로
- 나나, 전신타투 거의 다 지웠다…화끈한 수영복 자태
- 박위♥송지은, 10월9일 결혼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나"
- 유재환, 음원 사기 피해자 170여명…임형주도 당했다(종합)
- 성인방송 뛰어든 중국 미녀 변호사…"월급 4배 벌어"
-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 "임신 NO"…한예슬, 결혼설 부인 3개월만 혼인신고
- 결혼 앞둔 여교사…11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