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연' 이다희·최시원, 둘만의 밤…달달 모닝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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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와 최시원의 달달 로맨스가 시작된다.
지난 17일 방송된 ENA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이하 '얼죽연') 12회에서는 구여름(이다희)과 박재훈(최시원)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키스를 나눈 후, 둘만의 밤을 함께했다.
이와 관련 23일 오후9시 방송하는 '얼죽연' 13회에서는 동침 후 아침을 맞은 이다희와 최시원이 깜짝 모닝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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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이다희와 최시원의 달달 로맨스가 시작된다.
지난 17일 방송된 ENA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이하 '얼죽연') 12회에서는 구여름(이다희)과 박재훈(최시원)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키스를 나눈 후, 둘만의 밤을 함께했다.
이와 관련 23일 오후9시 방송하는 '얼죽연' 13회에서는 동침 후 아침을 맞은 이다희와 최시원이 깜짝 모닝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찍 잠에서 깬 박재훈이 분주히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구여름이 뒤늦게 일어나 거실로 나오고, 두 사람은 한 공간에 있는 것이 어색한 듯 쭈뼛대면서 쉽게 다가서질 못한다.
또, 두 사람은 햇살이 내리쬐는 테라스로 나가 다정하게 마주 보며 식사를 한다. 특히 박재훈은 구여름의 입에 묻은 잼을 손으로 닦아주는가 하면, 기습 모닝 뽀뽀로 구여름을 깜짝 놀라게 한다.
제작진은 "이다희와 최시원은 현장에서 별다른 디렉팅이 필요 없는 프로페셔널한 열정을 갖고 있는 배우들"이라며 "진짜 연인들만이 선보일 수 있는 둘 만의 시간을 생생하게 표현해 낸 두 사람의 연기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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