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살’ 황세온, 드라마→뮤비 맹활약…‘2022 新 루키’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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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살' 황세온이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022년 루키로 등극했다.
황세온은 KBS 단막극 '알젠타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한마디로 로맨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쿠팡플레이 '어느 날'등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신스틸러로 활약해온 배우.
이처럼 황세온이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 또 어떤 루키 행보를 이어 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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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살’ 황세온이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022년 루키로 등극했다.
황세온은 KBS 단막극 ‘알젠타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한마디로 로맨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쿠팡플레이 ‘어느 날’등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신스틸러로 활약해온 배우.
현재는 tvN에서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극의 중심이 되는 메쏘드엔터의 데스크 직원이자, 배우 지망생으로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황세온은 최근 유명 통신사의 휴대폰 광고, 엑소 첸의 신곡 ‘사라지고 있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루키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대중과 업계의 관심이 더욱 쏟아지고 있다.
먼저 엑소 첸의 신곡 ‘사라지고 있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황세온은 쓸쓸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에 맞춰 섬세한 이별 연기를 펼쳐 감성을 자극했다.
기존에 주로 보여줬던 발랄한 캐릭터들과는 사뭇 다른 상실감을 표현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첸이 연기를 보고 곡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연기에 박수를 쳤다고 전해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그리고 한 유명 통신사의 휴대폰 광고에도 출연해 일상의 낭만적인 순간을 사랑스럽게 표현,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이처럼 황세온이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 또 어떤 루키 행보를 이어 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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