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직접 마약설 일축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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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이 마약설을 반박했다.
서희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와 내 여동생은 마약을 할 수 없다. 심장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 조건도 안 된다. 내 동생은 일주일 평균 4일을 일하며 시부모를 비롯해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면서 "난 마약에 관심도 없다. 그리고 대만 내 마약은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우린 이 법을 착실하게 준수하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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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이 마약설을 반박했다.
서희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와 내 여동생은 마약을 할 수 없다. 심장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 조건도 안 된다. 내 동생은 일주일 평균 4일을 일하며 시부모를 비롯해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면서 "난 마약에 관심도 없다. 그리고 대만 내 마약은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우린 이 법을 착실하게 준수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 밖에도 서희원은 전 남편 왕소비가 주장한 각종 주장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반박했다.
앞서 서희원은 왕소비가 이혼 당시 합의한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자 그를 고소했다. 이에 왕소비는 "코로나19 자가격리로 돈을 송금하지 못했을 뿐, 고의로 채무를 불이행하지 않았다"고 발뺌하며 두 아이도 당장 데리고 오고 싶다고 적었다. 또 왕소비의 모친은 서희원이 결혼 생활 중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했으나, 근거 없는 루머로 드러났다.
한편 서희원은 왕소비와 이혼 후 올 3월 클론 구준엽과 재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서희원 구준엽 인스타그램]
구준엽 | 서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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