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온, '연매살'부터 광고·뮤직비디오까지 종횡무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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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황세온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황세온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 중이다.
또한 황세온은 최근 유명 통신사의 휴대전화 광고, 엑소 첸의 신곡 '사라지고 있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루키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이처럼 황세온은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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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BS2 단막극 ‘알젠타를 찾아서’로 데뷔한 황세온은 이후 웹드라마 ‘한마디로 로맨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쿠팡플레이 ‘어느 날’ 등에서 신스틸러로 눈도장을 찍었다.
황세온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 중이다. 그는 메쏘드엔터의 데스크 직원이자 배우 지망생 역을 맡아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메쏘드엔터와 계약을 체결, 소속 배우로 역할이 확장되면서 그가 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황세온은 최근 유명 통신사의 휴대전화 광고, 엑소 첸의 신곡 ‘사라지고 있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루키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그는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쓸쓸하고 서정적인 곡 분위기에 맞춰 섬세한 이별 연기를 펼쳐 감성을 자극했다. 그간 보여줬던 발랄한 캐릭터들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황세온은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에 그의 향후 행보에 더욱이 기대가 쏠린다.
한편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다만 7회는 28일 오후 8시 40분에 전파를 탄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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