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이겨내고 하드트레이닝" NTX의 새출발 '올드스쿨'[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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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조로 돌아온 NTX(엔티엑스)가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23일 NTX(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지성, 승원)가 데뷔 첫 싱글앨범 '레이트커머(LATECOMER)' 발매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NTX는 2021년 3월 30일 미니 1집 '풀 오브 러브스케이프(FULL OF LOVESCAPE)'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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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NTX(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지성, 승원)가 데뷔 첫 싱글앨범 ‘레이트커머(LATECOMER)’ 발매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 후 약 1년 8개월의 신보다.
윤혁은 “기현의 탈퇴 소식을 듣고 걱정 했지만 8인의 색깔로도 충분히 보여드릴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했다. 불안이나 걱정이 크진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지성에 대해서 로현은 “지성과 서로 피드백을 주며 대화를 많이 나눴다. 컴백을 앞두고 지성이도 많이 좋아해주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NTX의 강점을 다양성이라고 꼽은 형진은 “부르는 노래나 멤버 개개인의 특징이 다양하다. 저희가 하고 싶은 곡을 하고 싶은 장르로 다양하게 전달해드리겠다”며 앞으로 무궁무진할 NTX의 행보에 대해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윤혁은 “힙합을 멋으로만 하지 않고 진심으로 연구하고 제스처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연습했구나라는 걸 대중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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